ㅇㅇ2018.09.27 16:29

넌 이제 이별길을 걸으며 새사람을 찾지

슬프다 그냥 지금 이 계절과 딱 어울리는 감성이야

뜨뚜 목소리 너무 좋다!!!

자다 깨서 잠기고 갈라지는 목소리 같은 그느낌이 너무 좋다고

긋바뤄드 이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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