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03 18:00

나 근데 본문병자가 말하는거 다 이해간다 ㅋㅋㅋ 그 몽총한 느낌이랄지 그런거 ㅋㅋㅋㅋ 내가 쇼돈으로 뜨뚜를 접하고 뒤늦게 나달을 볼때 쭈구리밥 보고 은은한 충격 받았던게 기억났다 ㅋㅋ

나에게 뜨뚜는 뭐야 아 그냥 다 꺼지세요네? 뭐 이런 이런 이미지였지 아잉 나 몬해 하는 이미지가 아니었다고 ㅋㅋㅋ

그런데 또 그런 갭이 나 병자를 더 빠지게 했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