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03 18:15

감동이기도 하고 존나 재밌다 ㅋㅋㅋㅋㅋ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연어병자가 맞는지 헷갈리는건 또 뭐냐 ㅋㅋㅋㅋㅋ

몽총ㅋㅋㅋㅋ뭔지 알겠다 ㅋㅋㅋ 근데 난 그때 이미 밥깍지가 씌여있었던건지 그렇게까지는 못 느꼈고 그냥 졸라 애샛기같이 코엽네 근데 랩은 그렇게 저돌적으로 하네 이렇게 갭으로 생각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재밌어 같은 것을 보고도 보는 시각이 각양각색이어서 ㅋㅎㅋㅎ

그리고 내게 기대 들으면서 울었다는 부분도 찡하다 

마지막에는 뭔가 뚜듯함이 장난아니네 ㅋㅋㅋ

병자야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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