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4.04 19:34
오늘 이글을 보고 병자가 평소에 우리 모르게 얼마나 발품을 팔았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수있는 느낌이라 왠지 감동... 사실 이분 글이 아니었으면 모르는 부분 아니냐
흠 뭐 보이는것만 봐도 충분히 애정이 느껴지지만 더 피부로 와닿는달까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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