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18 18:03

(갈릴레오에 대한) 우리의 마음의 크기 차이인 것일까

뜨뚜는 잊고 돌아서도 병자는 잊지 못하고 5년째 그 (곡)을 그리며 여기서 (주접떨고) 있네

038.jpg 아돈크라이이이 아돈크라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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