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26 01:53

문신을 내심 꺼려하는 병자도 있었어서 다들 말 아끼고 뭐 확실히 뜰때까지 조심했던 기억이 있다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가족타투란거 알고 문구뭔지 알고나서 나는 등짝타투처돌이가 되었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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