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31 10:00

자다 불우한 이웃인 모씨에게 현혈 한두번 진하게 해주다 깼다 ㅋㅋㅋㅋ 병자들 기다리며 뒹굴거리다 다시 잤다 ㅋㅋㅋㅋ 그래서 병자 목은 안녕하다 헤해

012-2.jpg

그래도 목 쓰담해주니 기분 좋다 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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