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31 20:43

그래도 뭔가 공백기라고 하기엔 공연도 많이 다니고 소소하게

숨어서 섬국어 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어제 마지막 축제라는 소리에 확 와닿지가 않아서 몰랐는데

멍때리고있다가 갑자기 막 짜증이007.jpg038.jpg

벌써부터 뜨뚜 보고싶어서 죽겠다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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