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6.04 23:48

그거는 내가014.jpg 매일매일 뜨뚜의 얼굴을 보던 나병자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말했음!!! 근데 알고보니 통통하고 예쁜 입술을 전에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더라고(나중에 검색하다가 알게됨) 하지만 맹세코 나는 그 표현을 본적이 없고 명란젓을 좋아하는 나병자가 그냥 어느날 불현듯 떠올렸던 것임!! 자몽맛명란젓은 처음일거임 아마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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