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6.04 23:56

하늘의 계시를 받아 뜨뚜 입술을 명란젓이라 명명하다.

 

-밥집설화 12절 21구-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