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06 10:11

여기저기서 핍박을 당하며 피난민처럼 몰려다니다가 우리의 콜롬부스 원조병원장이 여기를 똭! 열었지

그게 9.25더라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지짜 대단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