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4.21 21:51

아!! 맞다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연하게 너바따로 해석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사랑하고도도 너무 좋았었는데 뜨뚜의 그 절절한 가사와 불러줘 내 이름을 불러줘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냐 059.jpg

그런데 그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다니 병자...0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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