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4.25 17:43

나병자는 방금전 맛점하고 여기저기 서치하면서 어제의 뜨뚜를 감상하고 있는데

어제 뜨뚜가 음추한 곡 왤케 좋지?025.gif

생각보다 간질간질 잔잔한 곡들도 가리지않고 듣는 뜨뚜라서 새로운 노래도 알게되고

어제 들을때는 정말 졸려서 그런가 들으면서 바로 스르륵 잠들었는데

오늘 다시 브앱후기보면서 들으니 괜히 울적해지고 딥해지고 잘 지내고 있다고 살도 안빠졌다고 하던

뜨뚜지만 뜨뚜는 항상 괜찮다고만 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그런가 누가봐도 말라보이던 뜨뚜보면서

낮밤이 완전 바뀐듯한 부엉이밥이 되어서 짜자잔한 뜨뚜보니까 괜히 울적해지더라 019.jpg

뜨뚜가 알려준 곡은 아무래도 자기전에만 들어야겠어044.jpg

 

뜨뚜는 오늘도 지금쯤 기상해서 모닝핏자나 버거하고 작업하려나?

주말이니까 본가가서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집밥먹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이왕이면 꿀피부을 위해서 밤에 자주고 그러면 참 좋을텐데 049.jpg

어제 브앱보면서도 저렇게 뜨엉이가 되고도 피부가 반짝반짝하는거보면 정말 놀라웠어 029.gif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