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7.23 21:28

곱씹어 읽을수록 좋다 

담담한 저 말속 위로의 무게가 깊고 단단하고 따뜻한느낌...

저 말을 해주는 병자의 마음까지 더해져서 엄청 위안받고 힘난다(갑분 꿀렁꿀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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