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7.24 11:38

나 병자도 밥몽꿨다! 067.jpg

이게 얼마만이야 거의 일년여만인듯 ㅋㅋㅋ 요즘 병자들이 밥몽 꾸니까 나도 동화된건가봐 ㅋㅋㅋ

늘 깨고나면 까먹었는데 이번엔 비교적 생생하게 꿨다고! 036.jpg

 

 

 

꿈속에서 뜨뚜가 상가에다 싸인해서 걸어주는걸 보는 꿈을 꿨다

어떤 싸인이냐면 이거다

 

꿈짤.jpg

뜨뚜가 가는곳마다 사장님이 나타나서 돈 써달라는거야

그래서 뜨뚜가 저렇게 크게 달러 쓰고 밑에 자기 싸인 써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사장님들끼리 경쟁이 붙어버린거다 왜냐면 뜨뚜는 바쁜 현대의 도시남이니까

035.jpg

 

 

 

치열한 혈투였어

뜨뚜의 돈싸인을 둘러싸고 펼쳐진 040.jpg

그걸 구경하다가 깼다 ㅋㅋㅋ

마지막에 하나 남았던 그 뜨뚜의 돈밥싸인은 과연 목욕탕집 사장님이 쟁취하셨는지 궁금하네 042.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