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는간지2014.11.20 00:43

엉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날이 갈수록 뜨뚜콩깍지가 심해져서

아무튼 나도 모르게 너무 과하지 않도록 좀 조심해야겠다는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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