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8.06 01:59

아니 3분만에 들어오신 분이 잘 닫아서 수납해두셨더라 ㅋㅋㅋㅋㅋㅋ

비바람에 날라간 소듕한 파라솔 이럼섴ㅋㅋㅋㅋ

 

그래서 자진고백하고 사죄드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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