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9.24 14:08

나는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

이렇게 댓글 달며 같은 감정을 지직뿡하고 있는 이 느낌 030.jpg을 느낄때 (라고 지나가는 병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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