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9.30 00:43

많이 쑥스러우면 그냥 딱 발매 5분전에 브앱켜서

5분뒤에 제 첫오스트가 발매되니깐 많이 들어주세여053.gif

글구 일케일케 어떻게 참여하게되었는지 샬라샬라 비하인드 다다다 말하고

그럼안뇽 051.gif 하고 끝내도 되는데 029.jpg

이번엔 5분만 브앱해도 봐줄테니까 003.jpg

 

근데 나병자 정말 쇼미 뜨뚜를 통해서 그 쩌는 간지와 포스 무대에서 내가 김뜨뚜다하고

쩌는 포스 그런거에 압도되어서 순식간에 빠져들었거든

내가 분명 래퍼 뜨뚜를 보고 빠져서 지금 밥집에서 이렇게 병자들이랑 수다떨면서 놀고 있는게 맞는데

가끔씩 놀란다

매번 생각도 못했던 작업으로 짠하는거 007.gif

뜨뚜가 무슨 곡으로 오던 나병자는 겁나 좋은데

이렇게 한번씩 여기서 뿅 저기서 뿅하고 나타나는데 그게 너무 짜릿하고 신박해서 너무 좋다

라이즈때도 그렇고 이번 들마 오스트도 그렇고 

새로운 분야에서 뜨뚜가 작업하고 보여주는거 매번 놀라워001.gif

그래서 담번에 또 어디서 우릴 놀래켜줄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고 막 그런다 041.gif025.gif

담번에는 영화 오스트 어떠냐? 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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