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10.23 17:53

마자 

어쩌면 뭔가 대단히 특별한거보다 그냥 뜨뚜랑은 다른곳에서 평범하게 보내는 병자들의 일상 

그런거 좋은거 같다

뜨뚜가 항상 브앱하면 다들 뭐하세요?

뭐하고 지내세요?

항상 궁금해하자나?

뜨뚜는 보통사람의 일상 그게 정말 궁금하거 아닐까?

뜨뚜는 아무래도 우리랑은 다른삶일테니까

나병자는 그런것도 괜찮을거 같어

병자가 뜨뚜가 겁나 추천해주던 레시피대로 먹은 쿠차라와 한께한 셀카

김씨네가서 먹었던 국수한컷

야밤에 핏자시켜먹은 컷이라던가

그냥 병자들의 일상은 이렇다 하는거 좋을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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