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11.25 20:08

아니 청소하느라고 몰랐는데 잠깐 시간본다고 폰들었다 6분전인가 떠있는거 보고 개놀래서 병레벌떡 들어감... 뜨뚜 얼굴 보느라 밥집  늦게왔어 뜨뚜 미모에 할말을 잃고 하염없이 바라보다 왔다아...0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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