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12.21 01:30

병자야 진지하게 저좀 키워주세요(?)ㅋㅋㅋ 농담이고 정말 중요한 날에 이렇게 소담스럽고 맛깔나는 음식 차려주고 사라지는 병자가 계속 같이 있다는게 나병자는 감동이다 그래서 댓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  뜨뚜야 넌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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