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를 살면서 가장 바쁘게 보내서 쉬는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 일이 끝나니까 스스로 더 준비해야할 것들도 너무 많이 보이고 집안일도 많아져서 그런가 이상하게 지친다
일 잘 끝내서 너무 기분 좋은데 약간 허무하기도 하고 쉬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밥집 자주 찾아오면서 마음 정리 좀 해야겠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공지] 김밥집 운영 중지 19
입대일 변경 ... 눼? 0
나원블이 진리 0
입대일 나왔다 6
리뷰북 쓰자 Zero Gravity in Seoul 3
항상 감사합니다 2024-05-23
어디 안 간다궈!!!! 김밥집 이쁘게 잘 만들어볼게! 새 집 지으면 꼭 일빠따로 입주해라 2024-05-23
느드 2024-05-23
꼭 다시 만나자! 우리에겐 SNS가 이짜나여! 2024-05-23
ㅇㄱㄹ 먹혔다 2024-05-23
2024-05-23
나는 올해를 살면서 가장 바쁘게 보내서 쉬는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 일이 끝나니까 스스로 더 준비해야할 것들도 너무 많이 보이고 집안일도 많아져서 그런가 이상하게 지친다
일 잘 끝내서 너무 기분 좋은데 약간 허무하기도 하고 쉬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밥집 자주 찾아오면서 마음 정리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