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09 01:20

뜨뚜가 평소에 말을 좀 생각해보고 느긋하게 말하는 편이자나?

근데 어머님은 그게 답답하셨나보더라구

말 좀 빨리하라고 혼났다고 

중얼중얼 고자질하던 뜨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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