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1 16:05

병자 반갑다ㅎ

덕질 자체보다 덕친들이랑 수다 떠는걸 더 좋아하는걸지도<-밥집에서 병자들이랑 수다떠는거 너무 좋아해서 한때 잠을 많이 못잤었다ㅋㅋㅋ

환갑때면 병자들이랑 오프로 만나서 아아 마시면서 수다떨수있을까나?

그날을 기대해봄

아, 평화주의자고 생각보다 호불호가 분명함 이거 너무 나임 말로 표현은 못하는데 끌리는거 아닌거 너무 확실히 있더라고 근데 살면서 어느 누구도 덕질을 시작할만큼 정확히 마음을 건드린 사람이 없었는데 뜨뚜가 과녁을 명중시켜버린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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