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13 01:29

 실은 아무런 알림이 안 와서 시무룩해 있었는데 이렇게 긴 댓이 있어서 놀랬다 모두 뜨뚜처럼 진국인 곡들이라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거같다

 

요 곡에서 나 병자는 "너의 향기 U killing me 반쪽 U half moon" 랑 "술에 취한 네 목소리 got i love it" 도 그렇고

 

병자랑 마찬가지로 후반즈음에 나오는 후렴부분에서 "넌 내 첫사랑" 하는 게 참 애절한 느낌이 오늘따라 더 잘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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