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13 01:40

사실 지금 입맛이 없어서 정말 대책없이 '그래 일단 물이나 끓이고 보자' 였다ㅋㅋ 안 그러면 계속 가만히 있을 거 같아서 근데 식탁에서 자리잡고 뜨뚜 노래들으며 밥집만 하다가 결국엔 안 먹고 내일 아침에 먹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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