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0 00:59

앜ㅋㅋㅋㅋ 글 잘썼다 제목보고 병레벌떡 클릭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읽었다 밥 안먹어도 배부른 그런 기분이야

병자들 입덕썰은 항상 새롭고 즐겁단 말이지!!!

그리고 다들 시기는 달라도 마치 한사람이 쓴듯하게 포인트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게 참 신기해

어떻게든 좋아하게 될 운명같은건지 뭔지 ㅋㅋㅋㅋ

나병자 14년부터 좋아했지만서도 진짜 아직까지도 뜨뚜가 새롭고 재밌거든 사람이 뻔한 느낌이 없어 예측이 안돼 항상 새로워 그래서 짜릿해 흥미진진해

그러니까 신입병자가 캐해 안되는거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

뭐랄까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 눈에 띄는 사람인거 같아 뜨뚜는

눈을 뗄수가 없어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도 뜨뚜가 재밌고 ㅋㅋ

 

신입병자 이렇게 잘 검색해서 밥집에도 바로 오고 아주 바람직하다 ㅋㅎㅋㅎ 다시한번 환영해

앞으로도 밥집에서 병자들이랑 같이 뜨뚜 좋아하자!! 

입덕계기 잘 읽었다 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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