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0 08:45

병자야 나병자는 15년도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19,20년도에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잠깐 휴덕 아닌 휴덕을 했는데 ... 21년초에 갑자기 뜨뚜가 꿈에 나와서 앞에서 한 번 엄청 눈웃음 지으면서 웃어줬는데 그거 때문에 치여서 다시 덕질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때 마침 뜨뚜 솔로ㅊ티저가 딱 뜨고 정신없이 덕질하면서 다시 빠져들었다 뭔가 공감이 돼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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