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0 17:51

나병자 14년부터 좋아했지만서도 진짜 아직까지도 뜨뚜가 새롭고 재밌거든 사람이 뻔한 느낌이 없어 예측이 안돼 항상 새로워 그래서 짜릿해 흥미진진해>>>>22222222

 

이부분 넘 공감인뎈ㅋㅋㅋㅋㅋ

나병자는 14년부터 은은하게 좋아하다가 최근에 아주 퐁당 빠져버린 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볼 때마다 짜릿하고 새로워서 증맬....

 

원래 나병자 드라마 보는 거 엄청 좋아하는 드라마덕후인데

뜨뚜 덕질하면서부터는 드라마가 재미가 없더라..

진짜 내 스스로한테 놀랬음 평생 드라마 끼고 살았는데

뜨뚜 앓고난 후로부턴 재미가 없어..

그만큼 뜨뚜가 너무 짜릿한가벼아주 다하니까 뜨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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