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4 01:27

나 병자는 무대로 볼때는 내 기분은 무중력 상태  <- 이 부분할때 뜨뚜의 그 한손 올리고 그루브타는 몸짓이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그때의 뜨뚜의 내리깐 눈매와 표정이!! 

그런데 가사를 쭉 보니까 

 

오전 오후 새벽까지

내 시계 박살 내고

지하 제일 깊숙한 곳에서

우린 우주 비행을 해

 

이 부분이 넘 좋은거 같다 

뭔가 현재 뜨뚜의 상황을 랩으로 쓴거 같은데 표현력이 멋진거 같아!

시계 박살낸다는거나 우주 비행을 한다는 이런 부분이 뭔가 

 

 

 그럼 나 병자는 이만 자러간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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