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04 02:41

 나병자는 갠적으로 깐밥을 좀더 좋아하는 병자지만 이런 나병자도 왕덤에서는 이제 더 다양한 모습의 뜨뚜를 보고싶다!!

 

그냥 싹다 슝 뒤로 넘긴 느낌의 깐밥말고 스타일을 좀 많이 신경쓴 느낌의 예쁜 깐밥이라던가 아님 덮밥을 하던가..! 덮밥도 얼마나 종류가 많냐 아까 어떤 병자가 말하던 4/3덮밥도 있고 완전 다 덮밥도 있고 아님 나병자가 또 갠적으로 좋아하는 반은 덮고 반은 깐 반반덮밥(??)도 있고오!! 아 보고싶은게 너무 많다

그나마 요즘 왕덤볼때 다 똑같은 깐밥이지만 스프레이?로 색 변화주어서 나병자는 볼때 무대마다 조금씩 다른느낌이 들긴들었어서 좋은거같긴하다..근데 헤메스분들께서 알아주셨음 좋겠다

뜨뚜는 모든 헤어스탈을 다 소화해낼수있는 사람이니 각 무대의 컨셉에 맞게 다양하게 시도 많이 해주셨으면..

 

또 말하다보니 길어졌는데 이렇게 길게 생각들을 적고나니 갑자기 드는생각은.. 왕덤에서는 약간 센 컨셉무대로 이루어져서 깐밥만 하신건가..?라는 생각이드네..나병자가 너무 오바했나..? 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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