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14 03:13

나병자도 못자고 있다... 경연할 때마다 뜨뚜가 무대 뿐만 아니라 내 심장도 찢어놓고 가서 잠이 안 온다 도라라팽이가 지나가고 나니 차세대홍길동이 뇌를 점령했다 어떡하냐 이거

 

무엇보다 프로듀싱하면서 자기 옛날 생각했을 뜨뚜 생각하니 괜히 짠하고 기특하고 그렇다 후배들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을 밥대장한테 기립박수 쳐주고 싶고 이렇게 예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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