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15 13:10

병자 얘기 끄덕끄덕 공감하면서 읽었다 ㅋㅋㅋ 나의 비루한 표현력에 갑자기 애도를 표하게 됨 ㅋㅋㅋ 그냥 좋다고밖에 말을 못하겠다 다정하고 스윗하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