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16 03:34

프사라는 것은 보통 본인이 좋아하는 풍경이나 꽃을 해 놓는 경우 그건 본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고 저렇게 동물의 얼빡 사진을 해놓는 경우는 귀여워서 혹은 본인으로 봐주길 바라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이틀동안 조금씩 생각해본 결론이다

뜨뚜는 저 고양이가 본인과 닮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임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비슷한 표정 지은 셀카들도 존재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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