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6.20 01:20

뭉클했냐 나병자 글적으면서 순간 감성에 빠져버렸던거같다..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다 병자들 덕분이지 처음에 밥집와서 적응할수있게 해준것도 병자들이고  모르는거 알려준것도 병자들이고  같이 놀아준것도 병자들이고 

그냥 나병자가 밥집와서 재밌고 즐겁게 지낼수있는거는 다 병자들 덕분인거같다 새삼스럽게 오늘 한번 더 느끼네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근데 오늘 나병자가 기분이 좋은거와 동시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거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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