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6.20 13:55

뜨뚜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즐감하고 싶어서 지금 새벽에 듣고 있는데 새벽에 가사 곱씹을수록 넘 낭만적이고 표현력 멋있는거 같아 

내 존재를 비춰준다는게 넘 멋있지 않냐

상대방 앞에선 내가 있는 그대로 보여진다 뭐 그런 뜻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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