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10.30 15:51

일단 미안하다. 시간이 꽤 지난 시점에 이런 글 보게 해서 

두 달 이상 지난만큼 이걸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다 생각했다

정말로.. 이 이야기를 꺼낼 곳이 없었다

고민하다가 글 쓴 건데 불편할거랑 생각을 못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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