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2.03.23 02:08

아무도 없어 내가 한 번 찌끄려 보겠다 나병자는 쇼미더머니1부터 봐온 코어는 아니지만 힙합음악을 좋아했던 일개 머글이었다 쇼미1도 내가 많이 듣던 곡의 당사자가 나와서 보게 된거지만..그러다가 쇼미3에서 갓릴레오 선빵 암일에 어펏컷 가에서 KO당해 n년째 눌러 앉았다 뭔 솜털도 안없어진 꼬꼬마녀석이 평소엔 해죽해죽 웃더니 또 뭔가 떠는 목소리지만 악으로 깡으로 코뼈를 조진다고 좆당당하게 인터뷰를 하질않나..나 참ㅡㅡ 그리고 랩과 톤 힙합서바이벌에 나온 마인드 이외에도 뜨뚜 얼굴이 그렇게 안생겼다면 이렇게 지박령이 되지는 않았을거라는 확신은 있다 /라고 쓰다보니 댓글이 달렸구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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