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2014.11.27 21:36

아 그건 알아ㅋㅋ 나도 그건 맘찢이었긴 한데 내가 말을 좀 잘못한 듯. 욕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저 속은 한없이 순수하고 여린 애가 손발도 부들부들 떨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내용이었음 그런게 너무 과도하게 여리게 보는 것 아닐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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