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03 15:11
동감함. 글구 난 개인적으로 커피믹스 잼나게 보고 있음. 다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아님? 그리고 바비도 그 아이들과 어울리고 함께 성장했음. 순둥하고 연약한 모습을 바비가 드러낼 때는 바로 그 아이들과 함께할 때잖슴? 바비를 좋아한다면 바비의 주변을 즐거이 포용하며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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