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14 06:50
니덕에 포기하려던 꿈 다시잡고 열심히 살고있어
끝은 모르는거니까 니말처럼 꿈 크게갖고 노력하면 될거같아서 힘들어도 요즘 매일 웃고산다.
나처럼 널보고 꿈을찾고 힘을내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더 많아질거라 생각하니 널 좋아하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아 그리고 언젠가 말한마디 전할수있다면 꼭 하고싶던말인데 여기다 쓸게..
정말 고마워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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