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24 12:50
늪 위에 떨어진
몇 장의 단풍잎들처럼
지극히 하찮은 날
너는 건질 이유 없어

이부분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시라고 감탄하는 글이 많더라ㅋㅋㅋ
바비 가사 잘쓰는건 알았지만 계속 랩 발표할때마다 시 한편을 써오니 참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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