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26 22:44
잔인한 병자새끼들..니들은 내가 지금 얼마나 괴롭고 밥절부절한지 좃도 몰라..수리하는 아저씨가 집으로 와서 오분만에 삼만원을 벌어가신게 올 여름인데 또 만나게 생겼다 이번엔 배경화면이 뜨뚜인 무방비 상태인데..시발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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