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26 22:54
그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나역시 그랬던적이 있어서 그이후 큰 깨달음을 얻고 절대로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낼까지 기다렸다 월요일날 컴 병원가봐라.그게 제일 빠른길이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