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12 23:09
열시반이네 먹을 생각하니 호흡이 딸리네 허!
달이 나를 밝히네 서서히 우리 형의 입이 커지네 허!
막내가 앵기네 한입만 달래 애가 기분을 망치네
사이즈업된 콜라 들고 준비됐어
미리 감자튀김을 사놔 날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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