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엄청나게 아주 엄청나게 서포트 해달라는 거 아니다 단지 지 이름 걸고, 이만하면 됐다 스스로 본인이 만족했을때(물론 평생 만족 할수는 없겠지만 본인은) 이 정도면 팬들하고 나의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고. 가슴 떨리게 두근 거리면서 나 앨범 내요 라고 소리치면 활짝 웃는 바비가 보고 싶었을 뿐이다. 솔로든 유닛이든 제대로 된 활동도 안 시킬거면서 아...............왜 사람 비교질하게 하냐고 왜!!! 왜이제 좀 맘이라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수생활 하게 하면 안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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