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9.12 20:15
그래그래 다같이 부둥켜 안고 가자 나도 맘이 급해서 닥달한적 없지 않아 있을거 같은데 조금더 여유를 가져야겠다. 혹여라도 나랑 같은 맘이 아닐까 싶어 조바심이 났었나보다. 병자들 다 화이팅이다 (아 왜 현눈이 나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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