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9.13 01:15
아이고 이병자 맘이 와이리 이쁘노...(요즘 언프에 빠져잇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에헴) 나도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병자들 위로에 다시 기운얻어 여지껏 달리는데 오기 불편하다니 흥!!! 내가 보기엔 너 김밥집 안오면 안달라 못산다. 뜨뚜도 뜨뚜지만 난 병자들이 좋아서 계속 오게되더라. 넘 서운해하지말고 우리 모두 같은곳을 보고있잖아? 이럴때 한병까고 간지나고 개섹시한 뜨뚜 영상보면서 다시 미친듯이 달리자!! 계속되는 너 병자의 뻐렁치는 글 기대한다. 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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