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1.27 17:46

말안해도 넌 알꺼라 생각한다 항상 같이 숨 쉬어주는 사랑하는 병자야 요즘 내가 많이 심약하다 나일롱 까지만 달리고 중증병동에 입원해 좀 쉬어야겠다 내가 없어도 밥집 자주 불 질러줘라 보아하니 병자들 많이 고팠는갑다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너 병자는 왜 둥둥 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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